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세계초연 라이브 제1막(LIVE) -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오리지널 캐스트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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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세계초연 라이브 제1막(LIVE) -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오리지널 캐스트의 앨범 - Apple Music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오리지널 캐스트의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세계초연 라이브 제1막(LIVE)
앨범 · 2023년 · 12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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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torio Martyres Act 1 LIVE(LIVE) – Original cast of oratorio Marty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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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세계초연 라이브 제1막 (Live) VIBE(바이브) (naver.com)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세계초연 라이브 제1막 (Live) -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오리지널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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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세계초연 라이브 제1막(LIVE) - 벅스 (bu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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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제작 아트팜엘케이 기획 홍성욱 대본/작사 김재청 작곡/편곡 이지은
프로듀싱 김재청, 이지은 전체지휘 김도환
전체 캐스팅 Original Cast of 2023 oratorio Martyres
인천가톨릭합창단 (지휘 김도환, 단장 송훈상)
성악 앙상블 보체 디 아니마 (지휘 박태영), 무지카사크라 소년합창단 (지휘 김호정)
국악합창단 K판(지휘 백현호, 단장 이병욱), 코리안글로리아필하모닉 (단장 이경미, 악장 여근하)
이벽역 바리톤 최병혁, 이승훈역 테너 김지훈,
권철신, 정약종역 바리톤 류성현
조선의 혼불역 판소리 백현호, 장 그라몽, 형조판서역 바리톤 이동엽
대금 이창선, 생황 김효영, 해금 이승희
Recoding 오디오가이, 최강수 Tonemeister 박성범
Sound SFX 오대규, 김민
Immersive sound engineer 최정훈, 박상규, 탁은석
Sound Engineer 최강수, 정재현
Mastering 오디오가이, 최정훈, 최강수, 박성범
촬영 엄광헌(Rabbi Studio) 그래픽디자인 원주원 원화 김승철
캘리그라피 허두영
자문위원 홍성욱, 윤선영, 권혁태, 신희철, 박 미, 강은식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토지문화재단
인천가톨릭합창단 지휘 김도환 피아노 정소영
Soprano 장영애(파트장), 김경아, 김미숙, 김 연, 문성옥, 박정애, 변정신, 송미수, 송봉주
유혜진, 이경미, 정인순, 지윤화, 채근자, 한원선, 한진숙, 현미지, 황명숙
Alto 김현아(파트장), 김윤아, 박미화, 변락희, 이정임, 이혜숙,
주수정, 안정윤
Tenor 표경동(파트장), 서명하, 송훈상(단장), 원대식, 이 용, 황영주
Bass 이광제(파트장), 김성곤, 김영이, 김형욱, 박흥준, 홍석일
성악 앙상블 보체 디 아니마 지휘 박태영 피아노 유지영
Soprano 이선린, 최경아, 추정현, 허의정, 오소영
Alto 김율아, 김정윤, 박윤정, 박현정
Tenor 이재형, 정성우, 서준호
Bass 박태영, 이동엽
무지카사크라 소년합창단 지휘 김호정 부지휘 김윤아 피아노 정수정
김지수(단장), 이민준, 정윤우, 석승엽, 한민준, 함현서, 이여준,
김형순, 정하준, 백주원, 김바울, 김민순, 이민규,
최준우, 이준희, 김의현
코리안글로리아필하모닉 단장 이경미, 악장 여근하
Violin 여근하, 이지연, 유연주, 김은송, 김민정, 이휘소, 임지영
Viola 정수경, 고빈, 이성욱, 김태영
Cello 이경미, 이하은, 권혜림 Dublebass 임상식, 김태완
Flute 조훈희 Oboe 임민정 Clarinet 예은하
Bassoon 이명진 Horn 박예림 Bass Trombone 안치정
Trompet 이희석 Timpani 심재형 Percussion 박대순
2023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예술활동 음악분야 선정작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 기술 분야 선정작
( 본 영상에는 이머시브 사운드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역사와 종교의 찬란한 조우 /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세계초연
2023년 9월 14일- 15일 저녁 7시 30분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9월 15일 공연 - 제1막 편집 영상- 촬영 편집 : 엄광헌)
9월 14일 공연의 전체 편집 영상은 가톨릭평화방송과 방송국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SxWt3ZNRtnI?si=S_HVvp3mLQ6o1xfa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 Oratorio Martyres 주관, 주최 아트팜엘케 Art Farm LK
-2023년 세계 초연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토지문화재단
협찬 엘스텍엔바이런먼트, 미국오이코스대학교, 여음아트컴퍼니 은파악기, 하움출판사, WECA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제1막 공연 실황 / Oratorio Martyres Act 1 LIVE
●앨범 소개 역사와 종교의 찬란한 조우
–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2023년 서울 라이브 실황
A Brilliant Encounter Between History and ReligionOriginal cast of oratorio Martyres
/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오리지널 캐스트
Korean Gloria Philharmonic / 코리안글로리아필하모닉
한국 고유의 역사와 종교를 담고 국악기와 서양악기 모두가 사용되는
한국오라토리오이며 종교의 순교자들을 위한 장엄 합창 오라토리오다.
오라토리오란 용어는 로마 교황청 부속 예배당 기도소라는
뜻의 'oratory, oratorium'에서 유래했다.
전례를 위한 음악은 아니지만 성서를 기초로 하는 신을 위한
음악을 뜻한다. 종교적 또는 도덕적 내용을 가진 극적인 이야기를 독창, 합창,
관현악을 위해 작곡한 작품을 뜻하기도 한다. 교회는 한 때
오라토리오 음악의 극장 공연을 금지한 적이 있다.
오라토리오의 시작이 보통은 당대 교황이나 대주교의 의뢰로
창작되었을 뿐 아니라 신을 위한 음악이므로 교회에서만 공연하도록 했다.
16세기에 기도와 음악을 통한 교화 목적으로 시작되어
19세기까지 여러 작가와 작곡가들이 오라토리오를 창작했다.
특히 바흐, 헨델, 하이든의 시기에는 교회의 열렬한 후원과 지지로 많은
오라토리오가 창작되었으며 현대에까지 사랑받고 있다.
오라토리오의 특성상 초연의 기록과 의뢰자, 초연 연주자,
악보, 장소 등이 교회박물관에 수백년 동안 기록 및 보관되어 있어
후대의 음악가들에게 상당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독일에서는 프로테스탄트교회 음악 중에서 오라토리오의 독자적인 형태가 형성되고
계몽주의의 영향에 의해 성서보다도 인간의 신앙이나 자연의 찬미를
주제로 삼기도 했다. 현대의 오라토리오는 다양한 소재, 독특한 작곡법 등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는 김재청 작가와 이지은 작곡가가
오페라 시간 거미줄, 칸타타 초석을 함께 창작하는 동안
동시대의 역사와 종교에 대한 깊은 연구로 탄생 할 수 있었다.
2022년 가톨릭 인천교구과 인천가톨릭합창단의 의뢰로 창작된
‘한국 천주교 첫 영세자 이승훈 베드로를 위한 칸타타 초석’이
본 오라토리오의 시발점이다.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에는 칸타타 초석에 담긴 11곡의
모든 음악이 편곡되어 담겨져 있다. 칸타타 초석이 이승훈이라는
한 명의 인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는
이벽, 이승훈, 정약종, 권철신을 주인공으로 1800년대 봉건 조선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
천주학의 도래와 복음의 전파, 군주정치와 붕당전치의 폐해,
그로 인한 민중의 봉기, 무엇보다 서학이라는 학문에서 종교로의
인식과 귀의를 통해 박해와 죽음의 역사적 사건들을
오라토리오 음악 양식으로 돌아보고 있다.
1막에서는 인조의 삼전도의 굴욕을 시작으로
소현세자의 청나라 볼모 생활 중에 자연스럽게 왕조의 역사에
스며든 천주학을 관현악곡에 담고 있다.
이후 조선 실학자들이 실제 열었던 경기도 천진암 강학회와
첫 영세자의 탄생, 수표교 집회와 가성직제도,
지금의 명동성당인 명례방에서의 기도와 집회까지가 담겨있다.
2막에서는 천주학의 민중 전파와 암울한 박해의 연속,
조선 유교 역사 질서에 반하여 생기는 사회적 격변과 배교,
서학이 전해지며 동학으로 이어지는 민중의 봉기를 연주곡과
합창곡 등에 담고 있다. 1801년 신유박해라는 역사적 사실에
기인한 주인공들의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 장면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는
역사와 종교의 찬란한 조우의 시대를
인간의 노래와 신의 노래로 분화하여
당시의 조선 민중들이 그토록 듣고 싶었을 신의 응답을 담고 있다.
처참한 죽음 앞에 신에게 의지하며 마지막 순교 할 때까지 하늘을 보고
싶었다는 순교자들을 위한 진혼곡은
오히려 활기찬 마지막 영어 가사의 가스펠로 담겨져 있다.
200년 전 그들은 숨어서 신앙을 고백했으나
지금의 우리는 자유로운 신앙 속에 살고 있다.
역사의 도도한 숨결 아래 몸부림치던 선조들,
신을 향한 애타는 갈구, 계급 사회에서 지식인층이 가진 따뜻한 애민 정신,
불타는 민중들의 개혁의 의지는 느리지만 늘 사회를 변하게 만든다.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는 인간으로 인해 계속되는 역사,
역사 속에 종교, 종교를 통한 역사를 어우르며 종교를 뛰어넘어
다시 종교와 역사를 생각해 보게 만들 것이다.
●트랙 소개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세계초연 라이브 제1막
Song No. 1 Per aspera ad astra / 고난을 너머 별들에게로
1637년(인조) 몽골족의 조선 침략으로 시작된 인조의 삼전도의 굴욕부터
1777년 천진암 강학회까지 150년의 역사를 담은 서곡.
합창, 연주곡으로 시작하며 조선으로 천주실의 소개,
인조의 삼배구고두례, 소현세자의 청나라 볼모 생활을 통한 서양과의 교류, 영조와 사도세자의 죽음 이후
세도 정치와 당쟁의 격화로 인한 분열 등이 음악으로 표현된다.
곡 중반부에 등장하는 소리꾼의 소리는 조선의 혼불로서 피폐한
민초들의 삶을 표현하며 라틴어 합창으로 연결된다.
Song No. 2 Gloria evangelii / 영광된 복음이여
라틴어 합창곡이다. 조선 실학파들에게 전해지던
천주학이 본격적으로 전파되기
시작하며 변화의 시작을 알린다. 변화의 시작은 개혁을 갈구하는 농민과
하층민들의 갈망으로 이어져 농민의 반란 – 동학운동으로 연결되는 것을 의미한다.
작자 미상으로 구전되어 내려오는 ‘새야 새야’의 멜로디 모티브를
토대로 라틴어 가사와 만나 정신 계승의 시작을 알린다.
불규칙적으로 느껴지는 박자는 전통 7채 장단을 응용한 것으로서
클래식 음악에 익숙한 연주자들에게는 어렵지만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한 변박은 오라토리오 전체가 표현하고자 하는
조선의 역사를 대신한다.
Song No. 3 천진암의 빛 / Lux chonjinam
주인공 중 한명인 광암 이벽의 아리아다. 조선시대 겨울 산을 넘고 넘어,
천진암을 찾아가는 장면을 묘사하며 그 안에 서 있는
광암 이벽의 단호하고 애절한 멜로디가 특징적이다.
Song No. 4 모두 당신 뜻대로 / Totus tuus – 천진암 강학회를 기억하며
학자들의 연구와 토론이 계속 이어지며 새로운 신앙에 눈을 뜬 광암 이벽,
만천 이승훈, 녹암 권철신, 정약종, 그들과 더불어 조선의 혼불이
함께 부르는 힘찬 남성 4중창이다.
그 시대에 주목받는 학문을 주도하는 주인공들의 노래로서
현재 대중들이 익숙해하는 팝 음악적인 현대적 리듬을 접목하여
힘차고 세련되게 표현하였다.
Song No. 5 가까이 더 가까이 / propius propius
주님께서 들려주시는 노래로서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한
충실한 화성에 더하여진 평온한 멜로디로 꽉 차 있다.
Song No. 6 Duas Tubas Argenteas / 두 개의 은나팔
두 개의 은나팔은 성서 민수기 편에 나오는 단어로서 여정의 준비를
끝내고 출발하여 행진하려고 할 때 부는 나팔(하느님의 음성)이다.
이 곡에는 그 의미를 적용하여 주인공들이 뜻을 모으고 시대를
움직이기 위해 하나의 정신으로 나아가는 장면으로 표현하였다.
전통악기와 서양악기의 관악기들이
음악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간다. 복음의 태동을 국악기인 생황, 해금으로 표현하고 휘모리장단으로 연주하는 북소리에 함께 담았다.
이후 전체 오케스트라는 복음이 전파되어
이 땅에 피로 뿌려지기까지의 과정을 연주한다.
Song No. 7 할렐루야! 주님의 길을 닦고 / Hallelujah! Parate viam Domini
만천 이승훈이 중국에서 장 그라몽에게 세례를 받고 이승훈 베드로가
되는 장면이다.
감당할 수 없는 하늘의 영광과 무한한 축복이 대합창으로 묘사된다.
빠른 비트와 불규칙적인 강세, 잦은 박자의 변화는 무한한 영광과 축복을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진동하는 심장박동의 소리를 표현해 낸다.
그와 상대적으로 세례를 주는 장 그라몽의 곡 중 솔로는
마치 하늘의 메시지를
대변하듯이 평안하며 담담하다.
Song No. 8 주님의 종이 되어 / Become a Servant of God
바다를 건너 가슴 벅차게 조선으로 가는 이승훈 베드로와
한국 전통의 소리로 표현되는 조선의 혼불이 부르는 2중창이다.
이 곡에서는 조선의 혼불이 이승훈 베드로의 내면의 그림자로 표현된다.
가슴 벅찬 감동으로 행진하는 내용의 2중창이지만
인간은 늘 내면에 또 다른 두려움 이외 여러 가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근본적인 사실, 즉 인간적 고민과 종교의 순종 사이를 성악 테너와
다른 질감의 소리인 조선의 혼불(이승훈의 그림자)로 표현된다.
환희와 감동, 내면의 두려움, 조선 사대가로서 처신,
전교의 미망 등이 음악적으로 표현된다.
Song No. 9 세례를 허락하소서 / allow me to baptize
조선의 첫 영세자인 이승훈 베드로가 이벽 등과 한양 수표교에서
행한 가성직제도를 표현한 장면이다. 성직자를 대신하여 주인공들과
천주교인들에게 세례를 베풀며 함께 주고받는 남성 4중창이다.
Song No. 10 Lilium coeli / 천국의 백합
조선 땅에 들리는 천사들의 합창. 백합은 조선 천주교도들을 의미한다.
단순한 멜로디의 코러스 파트와 전통적 느낌을 살린 반주의 멜로디는
서로 주고받으며 대화한다.
Song No. 11 명례방의 기도 / Pray of Myungraebang
명례방은 현재 명동성당의 자리에서 시작된 천주교 신자들의 모임 장소다.
간절한 신도들의 마음을 담은 기도의 가사와 그에 따른 음악이
한국적인 단조 선율로 표현된 합창이다. 초가 지붕 너머 달이 뜬 한양의 새벽,
조선 천주교인들이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숨죽여 명례방 고개를 올라
주님께로 가는 길 위의 합창이다.
Song No. 12 rubrum cathedralibus / 붉은 대성당 – 명동성당을 위하여
명동성당을 위한 장대한 대합창으로 1막을 마무리 짓는다.
명동성당은 근대사에 있어 힘없고 약한 자들에게 정신적 지지와
힘을 주었던 장소임을 기억하며 음악에도 반영하였다.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아리랑’의 선율과 세마치장단을 응용하여
종교적인 장소를 뛰어넘어 민족의 정신적 장소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합창 멜로디와 연결 지었다.
●CREDIT
제작 아트팜엘케이 기획 홍성욱 대본/작사 김재청 작곡/편곡 이지은 프로듀싱 김재청, 이지은전체지휘 김도환 전체 캐스팅 Original Cast of 2023 oratorio Martyres
인천가톨릭합창단 (지휘 김도환, 단장 송훈상)
성악 앙상블 보체 디 아니마 (지휘 박태영), 무지카사크라 소년합창단 (지휘 김호정)국악합창단 K판(지휘 백현호, 단장 이병욱), 코리안글로리아필하모닉 (단장 이경미, 악장 여근하)
이벽역 바리톤 최병혁, 이승훈역 테너 김지훈,
권철신, 정약종역 바리톤 류성현
조선의 혼불역 판소리 백현호, 장 그라몽, 형조판서역 바리톤 이동엽
대금 이창선, 생황 김효영, 해금 이승희
Recoding 오디오가이, 최강수 Tonemeister 박성범
Sound SFX 오대규, 김민
Immersive sound engineer 최정훈, 박상규, 탁은석
Sound Engineer 최강수, 정재현
Mastering 오디오가이, 최정훈, 최강수, 박성범
촬영 엄광헌(Rabbi Studio) 그래픽디자인 원주원 원화 김승철
캘리그라피 허두영
자문위원 홍성욱, 윤선영, 권혁태, 신희철, 박 미, 강은식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토지문화재단
2023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음악분야 선정작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 기술매칭 지원 선정작
인천가톨릭합창단 지휘 김도환 피아노 정소영
Soprano 장영애(파트장), 김경아, 김미숙, 김 연, 문성옥, 박정애, 변정신, 송미수, 송봉주
유혜진, 이경미, 정인순, 지윤화, 채근자, 한원선, 한진숙, 현미지, 황명숙
Alto 김현아(파트장), 김윤아, 박미화, 변락희, 이정임, 이혜숙,
주수정, 안정윤
Tenor 표경동(파트장), 서명하, 송훈상(단장), 원대식, 이 용, 황영주
Bass 이광제(파트장), 김성곤, 김영이, 김형욱, 박흥준, 홍석일
성악 앙상블 보체 디 아니마 지휘 박태영 피아노 유지영
Soprano 이선린, 최경아, 추정현, 허의정, 오소영
Alto 김율아, 김정윤, 박윤정, 박현정
Tenor 이재형, 정성우, 서준호
Bass 박태영, 이동엽
무지카사크라 소년합창단 지휘 김호정 부지휘 김윤아 피아노 정수정
김지수(단장), 이민준, 정윤우, 석승엽, 한민준, 함현서, 이여준,
김형순, 정하준, 백주원, 김바울, 김민순, 이민규,
최준우, 이준희, 김의현
코리안글로리아필하모닉 단장 이경미, 악장 여근하
Violin 여근하, 이지연, 유연주, 김은송, 김민정, 이휘소, 임지영
Viola 정수경, 고빈, 이성욱, 김태영
Cello 이경미, 이하은, 권혜림 Dublebass 임상식, 김태완
Flute 조훈희 Oboe 임민정 Clarinet 예은하
Bassoon 이명진 Horn 박예림 Bass Trombone 안치정
Trompet 이희석 Timpani 심재형 Percussion 박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