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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하여- for our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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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으로 나라의 수도를 옮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누산타라'-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에 담긴 환경이야기 - 7 / Moving Capital Jakarta to NUSANTARA Due to Rising Seas! -'INDONESIA'- Environmental stories by Opera Kalea Butalsoro -7 Indonesia's current capital city, Jakarta, is one of the fastest-sinking cities in the world.지금의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물에 가라 앉고 있는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2050년 정도에는 북부 자카르타의 약 95%가 물에 잠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면적은 지금의 자카르타 지역의 3분의 1을 넘는 지역입니다.인도네시아와 자카르타의 오랜 역사 지구들이 모두 물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가 해수면에 가라 앉고 있다. 심각한 수준의 현재와 최대 5미터 이상 높아지는 해수면를 대비하여 인도네시아 정부는 나라의 수도를 지금의 자카르타에서 보르네오 섬의 누산타라로 옮기는 것을 결정했다. 2..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지는 국가들! -사라지는 섬나라 ‘투발루’…“채소 키울 땅도 없어요” / KBS -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에 담긴 환경이야기 - 6 / Countries Disappear Due to Rising Seas! - The Disappearing 'Tuvalu'- Environmental stories by Opera Kalea Butalsoro -6 https://youtu.be/qeJIGGd4lco?si=Pewua1py_QUpUdal남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투발루입니다. 섬 전체가 푸른빛을 머금고 있는 아름다운 이곳, 그러나 국토의 면적이 점점 줄어드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매년 4mm씩 높아지면서 이미 2개의 산호섬은 바닷물에 잠겼습니다. [터사/투발루 선장 : "(30년 전에는) 이 섬에서 나무를 봤어요. 그런데 지금은 썰물 때는 바위만 좀 볼 수 있고, 밀물 때는 아예 볼 수 없습니다."] 당장 주민들의 먹거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채소와 과일을 심을 땅이 없고, 남아 있는 곳은 토질이 변해 작물을 제대로 키워내지 못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흙과 비료를 공급받아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위해 주민들이 새벽부터 ..
AON REPORT Severe convective storm 아시아 대륙 2023 자연 재해 피해액 650억 달러, YTN의 기후관련 연속 보도 - OPERA KALEA 부탈소로 에 담긴 환경이야기 - 3 Green data centers help increase green investment in Southeast Asia: Report (cnbc.com) https://www.cnbc.com/2024/04/16/green-data-centers-help-increase-green-investment-in-southeast-asia-report.html?qsearchterm=2023+asia+nature www.cnbc.comEco-friendly data centers help drive $6.3 billion of green investment in Southeast Asia, but report shows more needed - PUBLISHED TUE, APR 16 20243:10 AM EDTh..
(경향신문) 유럽인권재판소(ECHR)는 스위스 정부가 기후 변화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게 ‘인권 침해’ -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에 담긴 환경과 해양 이야기 - 2 스위스 여성 노인들이 유럽인권재판소에 낸 기후 소송 승소에···전문가들 “온 세계에 영향 미칠 것” - 경향신문 (khan.co.kr) 스위스 여성 노인들이 유럽인권재판소에 낸 기후 소송 승소에···전문가들 “온 세계에 영향 미스위스 여성 노인들이 유럽인권재판소에 낸 ‘기후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재판의 영향이 세계 각지의 기후 소송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3...www.khan.co.kr 유럽인권재판소(ECHR)는 스위스 정부가 기후 변화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게 ‘인권 침해’전 세계 정부에 기후 변화에 적절한 대응이 기본적인 인간권임을 판결 (경향신문 기사 내용입니다. - 바로가기 URL로 경향 신문 싸이트에서 뉴스를 봐주세요.)ECHR - Homepage ..
2100년까지 해수면 82센치 상승 예측 (국립해양조사원) 기후, 환경, 해양,바로 지금 우리의 이야기 입니다. -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에 담긴 환경과 해양 이야기 - 1 (sea level rise) 오페라 칼레아 3연작은 환경과 미래를 오페라로 다루고 있다. THE OPERA KALEA 3연작의 대표 이름인 KALEA는 미래에 닥칠 거대한 바다 폭풍의 이름이다. 그 첫번째 이야기인 부탈소로는 오페라 이야기의 전제로 거대한 바다폭풍 칼레아가 이미 발생하여, 지구의 삼분의 일이 이미 사라지고 많은 인간이 죽은 2187년을 배경으로 한다. 오페라 칼레아 3연작 - 부탈소로의 오페라 무대 디자인 시안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 오프닝 시퀀스 - 서곡 (미디사운드) https://youtu.be/Gu8YyyG2X74?si=ABP960M7JUyVUaUY 2024년의 지금 우리는 기후, 환경, 해양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까? 국립해양조사원 (khoa.go.kr) 국립해양조사원 물때, 조석,..
역사와 환경을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 4월 28일 대전챔버홀 공연 https://youtube.com/@keunhayer 여근하의 음악선물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연주자로서 '기록'을 남기고 복음의 '도구'로 사용되는 채널입니다. 복음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세상을 품은 바이올리니스트 역사를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환경 www.youtube.com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의 역사와 환경 콘서트 대전 공연 4월 28일 오후 4시부터 대전 챔버홀 앨범 정보>멜론 (melon.com) 독립(여근하의 독립) - Various Artists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www.melon.com
효성티앤씨 김용태 전무 -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 효성티엔씨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행 -session 5에서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오페라 시간 거미줄 무대 의상 제작 협찬사의 ESG 사..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k-eco.or.kr)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11월 9일(수) ~ 11일(금), 코엑스 C홀 개최. 친환경산업을 총망라하는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국내 최대 친환경 전시회로 친환경 생산과 녹색소비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실천을 위한 k-eco.or.kr 오페라 시간 거미줄은 무대 예술의 지속적인 친환경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효성티앤씨 협찬으로 제작된 오페라 무대 의상들은 지구를 지키고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술가들의 계속되는 노력을 보여 줄 것입니다. https://youtu.be/DE4onZT6Y5c 효성티앤씨의 리젠 원단의 오페라 시간 거미줄 주인공 드레스 - 소프라노 이석란
아트팜엘케이는 예술이 지구와 지속가능한 유대가 계속되도록 ESG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ESG 친환경 대전을 방문해 보세요. Art Farm LK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k-eco.or.kr)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k-eco.or.kr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k-eco.or.kr)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11월 9일(수) ~ 11일(금), 코엑스 C홀 개최. 친환경산업을 총망라하는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국내 최대 친환경 전시회로 친환경 생산과 녹색소비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실천을 위한 k-eco.or.kr 지속가능한 지구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기후변화, 오존층 파괴 등의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다양한 노력들.. 무대 예술도 예외는 아닙니다. 오페라 시간 거미줄 무대 의상을 협찬한 효성티앤씨의 포럼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