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ries disappearing due to rising sea levels! - Netherlands - Environmental stories by Opera Kalea Butalsoro
Netherlands sinking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국토의 3분의 1이 해수면 아래에 있는 저지대 국가이다. 저지대 국가는 낮은 고도뿐만 아니라 호수, 강, 운하가 상대적으로 밀집된 분포가 특징이다. 해수면 상승은 네덜란드에 끔찍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수도 암스테르담은 2050년까지 홍수의 위험에 처한 세계 2번째의 도시에 올라있다. 도시 전체 인구의 97%에 해당하는 70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도시를 떠나야할 수 있다. 바로 해수면 상승 때문이다. 엄청난 재앙은 지금의 문제이다.
The Netherlands is a low-lying country with one-third of the country below sea level. Lowland countries are characterized by low altitudes as well as a relatively dense distribution of lakes, rivers and canals. Rising sea levels could lead to dire circumstances for the Netherlands. In particular, the capital Amsterdam is ranked the second city in the world at risk of flooding by 2050. More than 700,000 people, or 97% of the city's population, could be forced to leave. This is because of sea level rise. A great disaster is the problem of the present.
네덜란드는 어떤 나라일까?
언어네덜란드어 / 화폐단위유로(EUR, €) / 면적415만 4천㏊ 세계133위 (2021 국토교통부, FAO 기준)
인구1,767만 1,125명 세계72위 (2024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
GDP9,911억 1,464만 달러 세계18위 (2022 한국은행, The World Bank, 대만통계청 기준)
출처 : 위키디피아
1,790만 명의 인구가 모두 41,850km2(16,160평방마일) 의 총 면적(그 중 국토 면적은 33,500km2(12,900평방마일))에 살고 있는 네덜란드는 33번째로 인구 밀도가 높은 국가입니다. 평방 킬로미터당 535명(1,390명/평방 마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옥한 토양, 온화한 기후, 집약적 농업 및 창의성으로 인해 가치 기준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식품 및 농산물 수출국입니다.[20][21][22] 네덜란드의 4대 도시는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헤이그, 위트레흐트입니다.[23] 암스테르담은 국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명목상의 수도이지만 주요 국가 정치 기관은 헤이그에 있습니다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With a population of 17.9 million people, all living within a total area of 41,850 km2 (16,160 sq mi)—of which the land area is 33,500 km2 (12,900 sq mi)—the Netherlands is the 33rd most densely populated country, with a density of 535 people per square kilometre (1,390 people/sq mi). Nevertheless, it is the world's second-largest exporter of food and agricultural products by value, owing to its fertile soil, mild climate, intensive agriculture, and inventiveness.[20][21][22] The four largest cities in the Netherlands are Amsterdam, Rotterdam, The Hague and Utrecht.[23] Amsterdam is the country's most populous city and the nominal capital, though the primary national political institutions are located in the Hague. The Netherlands has been a parliamentary constitutional monarchy with a unitary structure since 1848. The country has a tradition of pillarisation (separation of citizens into groups by religion and political beliefs) and a long record of social tolerance, having legalised prostitution and euthanasia, along with maintaining a liberal drug policy. The Netherlands allowed women's suffrage in 1919 and was the first country to legalise same-sex marriage in 2001.[25] Its mixed-market advanced economy has the eleventh-highest per capita income globally. The Hague holds the seat of the States General, Cabinet, and Supreme Court.[26] The Port of Rotterdam is the busiest in Europe.[27] Schiphol is the busiest airport in the Netherlands, and the fourth busiest in Europe. Being a developed country, the Netherlands is a founding member of the European Union, Eurozone, G10, NATO, OECD, and WTO, as well as a part of the Schengen Area and the trilateral Benelux Union. It hosts intergovernmental organisations and international courts, many of which are in The Hague.
대한민국 기상청의 블로그 생기발랄을 방문해서 자세한 정보를 얻어보세요.
해수면 상승과 네덜란드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해수면 상승과 네덜란드 이야기
제12기 국민참여기자단 / 박계현 튤립과 풍차, 히딩크 감독의 나라로 알고 있는 네덜란드는 바다와 깊은 관...
blog.naver.com
미국 NASA가 제공하는 Sea level change portal 을 직접 방문해 보세요.
전세계의 지금 현재와 미래의 시뮬레이션이 가능합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지금 사라져가는 지역들을 살펴보세요. 미래가 아닌 지금 사라지고 있는 지역들은 바로 우리가 사는 모든 지역입니다.
Please visit the Sea level change portal provided by NASA in the United States. Simulations of the present and future around the world are possible. Take a look at the areas that are now disappearing due to rising sea levels. The areas that are disappearing now, not in the future, are all the areas where we live.
Sea Level Projection Tool – NASA Sea Level Change Portal
IPCC AR6 Sea Level Projection Tool
Visualize and download global and local sea level projections from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Sixth Assessment Report.
sealevel.nasa.gov
네덜란드와 암스테르담이 지금 현재 사라지고 있습니다.
Sea Level Rise Simulation - Europe
https://youtu.be/qdDbXvU2vyU?si=ok4NKwcmsjbFjYtJ
The Netherlands is under serious rising sea-level threat
위협적인 해수면 상승의 위험에 놓인 네덜란드 / 아래의 다큐멘터리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https://youtu.be/0Bufebry32A?si=OIOK1YQBj4LqFp-X
More than $300bn is needed to protect the planet against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That is 10 times more than currently spent. This is the conclusion of the Global Center on Adaptation based in the Netherlands, a country under threat from rising sea-levels. Al Jazeera's Step Vaessen reports.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려면 300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합니다. 이는 현재 지출된 금액의 10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글로벌적응센터(Global Center on Adaptation)가 내린 결론이다. - Al Jazeera의 Step Vaessen이 보도
2018 annual reviews - 2018년 연례보고서 연구 논문 바로 가기
annurev-environ-102017-025826.pdf (annualreviews.org)
네덜란드의 해수면 상승을 대비하는 연구와 노력들
Climate change in the Netherlands - Pioneering coastal management | DW Documentary
https://youtu.be/7b0ApApAqbg?si=XyONCddsUB-9Kcx2
네덜란드의 델타 프로그램은 이미 195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네덜란드 델타 프로그램 2024년 연구 보고서를 찾아 가면 네덜란드의 이어지는 노력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Delta Programme 2024 (English) | Publication | Delta Programme (deltaprogramma.nl)
Delta Programme 2024 (English)
english.deltaprogramma.nl
Delta Programme 2024
한국 뉴스어스, 이성주 기자의 2022년 기사를 방문해 보세요.
네덜란드에 ‘떠다니는 집’이 생겨난 이유 < #그린라이프 < 기사본문 - 뉴스어스 (newsearth.kr)
네덜란드에 ‘떠다니는 집’이 생겨난 이유 - 뉴스어스
기후변화로 인해 기온이 상승해서 빙하가 녹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는 건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상기후의 징후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강수량이 달라지고 해수면이 상승
www.newsearth.kr
네덜란드는 델타 프로그램을 통해 플로팅하우스 프로젝트를 오래 전 부터 실행하고 있습니다.
국토의 대부분이 이미 해수면보다 낮은 네덜란드는 어떤 면에서 가장 많이 해수면 상승이라는 당면 과제에 제일 대비를 잘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과연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네덜란드처럼 준비하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미쳐 손 써보지 못하고 지금 현재 이미 국토 대부분이 사라지 남태평양의 섬나라가 존재 합니다.
바로 투발루 입니다.
오페라 칼레아의 칼레아는 '거대한 바다 폭풍'의 이름입니다. 20180년의 인류의 미래 칼레아는 이미 지구와 인간에게 위협적입니다. Opera Kalea of Kalea is the name of 'a great and menacing sea storm'.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의 해양 이야기 다음편에는 투발루 섬의 현재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The Opera KALEA - BUTALSORO Composed by JieunLEE overture prototype with story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https://youtu.be/Gu8YyyG2X74?si=4ypqj_rRQBte_aOj
인간과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
지구는 오직 하나 뿐인 행성 입니다.
Join citizens' efforts to save Jakarta by planting mangroves.
How humans and nature can coexist peacefully,
Earth is our one and only planet.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에 담긴 환경과 해양 이야기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nvironmental and Oceanic Stories at Opera Kalea Butalsoro
See you next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