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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OPERA/창작 오페라 - our own OPERA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주역 및 조역 오디션 공고 Korea Arts Council's Creative Selection 'Opera Category' of the Years The opera KALEA BUTALSORO - Leading and Supporting OPERA SINGER Audition Announcement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주역 및 조역 오디션 공고 Korea Arts Council's Creative Selection 'Opera Category' of the Years The opera KALEA BUTALSORO - Leading and Supporting OPERA SINGER Audition Announcement

*****본  오디션  공고는  지원자의 상황에 따라 사전 예고 없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가지시고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유양식의 서류 프로필로 제출) 

 

                                                          전혀 새로운 이야기의 오페라

                                                 한국 창작 오페라의 위대한 항해, 그 역사적 무대에 주인공이 되세요.
                                        세계초연 공연일정 : 2025년 2월 28일부터 3월 2일, 총4회 공연 / 한전아트센터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주역 및 조역 오디션 공고

                               Korea Arts Council's Creative Selection 'Opera Category' of the Years                
                                                                   The Opera KALEA BUTALSORO

                                    - Leading and Supporting OPERA SINGER Audition Announcement - 

https://youtu.be/ZbgluFfouko?si=ksCGtZ7sHkClJxcU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의 주역 및 조역 오디션이 시작됩니다. artfarmlk@gmail.com으로 오디션 제출 서류를 보내주세요. 오디션은 9월 24일 남부터미널 역 근처 지정장소에서 열립니다. 주역과 조역의 공지 사항을 잘 읽어 주시고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의 지정곡을 부르시게 됩니다. 기후위기, 해수면 상승, Ai의 도래 미래와 환경을 주제로 한 작곡가 이지은, 작가 김재청 콤비의 신작 오페라 칼레아는 2025년 2월 한전아트센터에서 정금련의 지휘로 세계초연 됩니다.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살아남은 인류의 새로운 땅 부탈소로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해 주세요. 부탈소로의 주인공이 되어 영광스러운 항해의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기획 홍성욱, 박승일 세계초연 지휘 정금련 작곡 이지은 대본 김재청 /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아트팜엘케이
포스터원화작가 남진우, 그래픽디자인 원주원, 영상 촬영 엄광헌 (랍비스튜디오) 
(오디션 없이 캐스팅이 확정된 세계초연의 실연 아티스트들은 추후 공개됩니다.)

Composer Jieun LEE and writer Jaechung KIM's new opera Kalea, which deals with the climate crisis, rising sea levels, and the future of AI and the environment, will have its world premiere in KEPCO ART CENTER, Seoul, February 2025. Join us in this exciting story that takes place in Butalsoro, a new land for surviving humans set on a future Earth. Become Butali, a new species of Butalsoro, Become OPERA HEROINE and board the great ship of Opera Butalsoro. Please join us so that the trilogy of Opera Kalea can be completed successfully. Thank you.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작품 소개 

아트팜엘케이의 신작 오페라 레파토리는 3연작으로 계획되었다. 작곡가 이지은, 작가 김재청에 의해 창작되었으며 그 중 첫번째 작품인 부탈소로는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최종 선정되었다. 2180년의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인류의 위기를 오페라 양식으로 보여준다. 3연작의 대제목인 칼레아는 인류를 멸망케 하는 거대한 바다폭풍을 의미하며, 부탈소로는 바다위에 지어진 플로팅 시티의 이름이다.

2180년 인류의 마지막 피난처인 부탈소로에 많은 이주민들이 찾아오고 마침내 전설의 해양 민족인 텔로스족이 미래의 에너지인 레지오크록스를 들고 부탈소로에 입항 하는데...

Butalsoro, the first story of the new opera THE OPERA KALEA trilogy

produced by Art Farm LK, will be held privately at KEPCO Art Center on FEB. 28. 2025. We ask for your interest and support for THE OPERA KALEA trilogy, which Art Farm LK will create over the next 10 years with themes of the future and humans, the Earth and the environment, and AI and robots. The passion for opera and the long-term stage art of creating new operas must continue with an unwavering mind. Thank you to the many people who have loved the classic albums and videos produced by Art Farm LK. To expect! A new opera! OUR NEW OPERA TRILOGY THE OPERA KALEA TRILOGY - the first Story BUTALSORO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주역 및 조역 오디션 공고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주역 및 조역 오디션 공고

서류 제출 : VIA EMAIL - artfarmlk@gmail.com

제출 서류 : *자유양식의 프로필 (생년월일까지만 기재하고 주민번호 뒷자리 기재 불가)
                  사진, 자유곡의 악보, 배역을 지정하여 제출
 및             *메일 본문 내용이 아닌 자유 양식의 서류로 프로필 제출 (메일 본문에 쓰는 것은 자유 양식이 아닙니다.)
                  *배역별 나이 제한은 없으며 제출되는 프로필에 본인의 무대 출연 목록 및 그 배역이 기재되어야 합니다.  
유의사항     *서류는 2024년 9월 22일 오후 4시까지 도착분에 한합니다. 
                   (다만 오페라 오디션에서 지정곡이 필수이기에 늦은 접수는 반려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주자의 대동은 개인별 선택 사항이며 오디션장에 반주자는 상주합니다. 
                 * 아나비스역의 지원자는 자유곡을 하지 않습니다. 지정곡 3곡을 전부 하셔야 합니다. 
                 *매그너스 쿠 역에는 성악이 전공인 뮤지컬 배우의 지원 또한 가능합니다. 
                  *라라투카 역은 판소리 혹은 소리꾼 배역으로 성악가들의 지원은 받지 않습니다. 
                  *2025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한전아트센터 세계초연의 연습 및 공연 일정에 전체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와 현재에 어떠한 종류의 성비위와 관련한 가해자이거나, 법적 다툼, 형사 기록 존재 시 제출 불가합니다.
                  *오페라 데뷔 시즌을 거치고 있는 신인 오페라 성악가들도 제출이 가능합니다. 
                  *오페라 데뷔 시즌이란 서울 시내 주요 극장에서 주요한 기금 수혜 작품 이거나 
                    극장 규모가 400석 이상의 극장 오페라 데뷔를 말하며, 배역을 통해 본인의 데뷔가 명확해야 합니다. 
                 *과거 출연 경력의 증빙 자료 및 과거 출연 계약서 등이 요청 될 수 있습니다. 
                  *제출되는 모든 사항은 거짓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필수 지정곡 악보 전달을 위해 충분한 여유를 가지시고 지원 바랍니다. 
                  *서류가 접수되는 순서대로 지정곡 악보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오디션 일정 :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개인별 지정 시간 조율
                       2024년 9월 23일까지 오디션 참가 세부 시간이 조율되지 않으시는 분들은 오디션 불가 합니다. 
배역별 지정곡: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의 배역별 지정 악보는 서류를 제출하시는 분에 한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배역별 지정곡은 필수 오디션 입니다. 배역별 지정된 악보의 모든 곡을 하셔야 합니다. 
                       *오디션 시 지정곡은 암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서류 접수 후 지정곡 악보의 다운로드 URL이 메일로 발송됩니다. 
                       *필수 배역별 지정곡 숙지를 위하여 여유를 가지고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디션 배역 및 선정 인원 
주역 
1. 아나비스역 : 소프라노 - 1명 모집 (자유곡 없음. 지정곡 3곡 전부 가창)
2. 백유진역 : 테너 - 1명 모집 
3. 카네역 : 메조 소프라노 - 1명 모집
4. 차나팔리역 : 바리톤 - 1명 모집 
5. 파로터스 924 역 - 바리톤 - 1명 모집 
6. 마그나 Z4 역 - 카운터테너 혹은 메조 소프라노 - 1명 모집 

조역 
1. 매그너스 쿠 역 : 성악가 및 성악이 전공인 뮤지컬 배우도 지원이 가능 - 전체 6명 모집 
                              조역 앙상블 역 입니다. / 남성 파트 전 부분 지원 가능 
2. 라라투카 역 : 판소리, 소리꾼 역 입니다. 조역의 앙상블 역입니다. / 남,여 지원 가능합니다.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오옾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이야기 구조 

2187년의 미래 도시이자 해양 도시(부탈소로), 푸른 달이 뜨는 축제의 밤에 남국의 마지막 이주민인 텔로스족이 부탈소로에 입항한다. 2096년부터 발생한 칼레아(바다폭풍)로 전 지구적인 해수면 상승이 발생, 지구의 삼분의 일이 이미 멸망한 이후다. 이후 범지구적 파괴의 암흑기는 폴리네시안 민족들의 연이은 멸망과 함께 인류 최후의 보루인 부탈소로의 대이동을 가속화 시켰다. 유엔 헤비타트(UN HABITAT)는 부탈소로 라는 국제 해양 도시를 만들어 인류를 살리기 위해 플로팅 시티를 100년 동안 건설하였으며, 거대한 다민족 해양 도시를 이미 이루고 있다. 부탈소로는 인류와 AI, 생태계 전체의 대표 수도이자, 또 다시 발생하여 인류를 멸망 시킬지 모르는 칼레아를 대비하는 인류의 마지막 전진 기지다. UN HABITAT의 플로팅 시티 중에 가장 번성한 자유로운 국제도시다.

줄거리:
반다해와 아라푸르해 근처의 전설의 민족인 텔로스족이 플로팅 시티인 부탈소로로 이민을 오는 축제의 밤. 푸른달이 뜨는 100년만의 밤이다. 텔로스족의 공주인 아나비스는 미래의 에너지원이 레지오크록스를 부탈소로로 가져오고 도시의 의장이자 사랑하는 연인인 백유진에게 건내 평화롭게 사용하여 인류를 지키려 한다. 인간과 신의 경계에 있는 악의 무리인 카네와 카날로아는 아나비스와 백유진을 죽이고 레지오크록를 빼앗아 세상을 정복하려 한다.
거대한 경고를 따라 지구를 멸망시킬 칼레아가 닥쳐 오는데...

2막 첫 장면 - 1607년 부산 영가대 -
조선통신사 일행은 바다에 영매를 바쳐 무사 귀환을 바라며 여주인공 나비를 바다에 공양한다. 나비는 바다 신의 부족인 텔로스족의 섬까지 가게되고, 천년 동안 비밀의 에너지를 간직하는데..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오디션 배역 소개 / 지정 배역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한 오페라 입니다. 

1. 남주인공 : Eugene BAIK 백유진 ()
플로팅 시티인 다민족의 미래 해양도시 부탈소로의 젊고 유망한 의장. 아나비스와 연인 사이다. 평화로운 도시를 만들고 모든 인류에게 희망을 전한다.

2. 여주인공 : Anavis TELOS - 아나비스 텔로스 공주 ()
신비로운 여주인공 아나비스는 미래의 에너지원인 REGIOCRUX 레지오크록스의 수호자이자 운반자이다.

3. 텔로스족 족장: Chanapali TELOS - 차나팔리 텔로스 족장 (남)
지금의 인도네시아 반다해와 아라푸르해 군도, 어디쯤. 문명과 동떨어진 피피살라 섬 (pipisala island)에 살던 평화롭고 신비로운 민족. 지혜와 용맹, 신화의 세계에서 비밀스럽게 살던 민족이다. 바다의 신이 전해준 ’REGIOCRUX-레지오크록스를 지키는 족장
문신으로 가득한 몸을 가진 전사의 민족들이다. REGIOCRUX의 힘이 평화롭게 쓰이길 원하며 부탈소로로 향한다.

4. 텔로스족 사이보그 족장 카운슬러 : MAGNA Z4 마그나 Z4 (카운터테너, )
선과 악의 경계에 있으며 누구의 편에도 서지 않는 객관화된 신의 영역에 있다. 텔로스족의 선택을 도우나 숨겨진 임무가 있다.
텔로스족의 주술사이자 조력자인 AI 사이보그다.

5. 부탈소로의 도시 사이보그 AI : PALOTUS 924 – 파로터스 924 (남)
부탈소로와 거기 사는 모든 사람들을(부탈리) 위한 사이보그 AI, 파로터스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백유진의 곁에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 놀라운 능력을 품고 있으며 3부작 오페라의 중요한 열쇠가 된다. 오페라 부탈소로에서 그의 정확한 임무, 능력 등이 감쳐줘 있어 이어지는 스토리에 의문 부호를 계속해서 남긴다. 인간을 저주하고 온 우주를 독차지하려 한다. 오페라 부탈소로에서는 아직 그의 악마적 기질이 전부 발현되지 않고 시종일관 미스테리 하게 그려진다.
인간을 사냥하는 연꽃 제 924번 이라는 무서운 의미를 가진 이름이다.

6. 암살자 대장 : Kane & kanaloa 카네() & 카날로아() (21, 남과 여)
악마를 숭배하는 정체를 숨기고 있는 이 대장은 백유진과 아나비스를 죽이고 부탈소로와 레지오크록스를 차지하려 한다.
악의 화신으로 인간과 신의 경계에 있다. 매그너스 쿠들을 조정하며 마력의 힘을 가지고 있다. 사막에서 유래한 카네, 카날로아는 불을 잘 다루고 순간이동의 마법을 동시에 가진다. 카네, 카날로아는 자웅동체로 하나의 몸에 2개의 인격과 2개의 얼굴을 가진다.

카날로아 - Kanaloa :
악의 화신이며 인간을 저주하고 스스로 인류와 우주를 정복하고자 한다. 그림자처럼 등장하고 매그너스 쿠들을 말처럼 이용한다.
죽음의 신과 같으며 신과 동급으로 스스로를 생각한다.

카네 Kane : 악의 화신이지만 카날로아와 반대로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연민으로 갈등한다. 카날로아에 묶인 몸으로 카날로아와 운명을 함께 할 수밖에 없다. 위험한 매번의 고비에서 인간의 편에 선다. 뛰어난 미모의 여신이나 동시에 질투의 화신이다. 검은 머리는 늘 물에 젖어있다.

암살자 무리 : Magnus Ku 매그너스 쿠 (12명으로 이루어진 비밀군 - 일사분란한 팀)
춤과 노래가 완벽한 이들의 움직임은 언제든 감탄사를 내뱉게 한다. 근육질의 완벽한 몸은 누드에 가까우나 검정 망토로 온 몸을 가리고 있다. 말처럼 기민하고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 카네, 카날로아에 의해 모두 12마차를 끄는 말처럼 연결되어 있으며 카네, 카날로아에 예속되어 있다. 이들은 사칼 이라는 비밀 무기를 사용한다.

7. 합창을 담당하는 3개의 민족 중 라라투카족
라란투카족 : Lalantuka (합창을 담당) / 족장 : 세멘타라 Sementara ()
고대부터 어부의 민족들이다. 이들은 바다 생물들과 교감이 가능하다.
평화의 민족이며 지고지순한 민족이다. 바다 생물과의 교감으로 누군가에게는 이상하고 두려운 종족이다.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주역 및 조역 오디션 공고 Korea Arts Council's Creative Selection 'Opera Category' of the Years The opera KALEA BUTALSORO - Leading and Supporting OPERA SINGER Audition Announcement


Introducing the characters - AUDITION :

1. Male Lead : Eugene BAIK (M) - Tenor
The young and promising chairman of the floating city of Butalsoro, a multi-ethnic, futuristic maritime city. He is a lover of Anavis and They create a peaceful city and bring hope to all humanity.

2. The heroine : Anavis TELOS - Princess Anavis Telos (F)- Lyric or Dramatic Soprano
A mysterious heroine, Anavis is the creator of the future energy source. REGIOCRUX - The guardian and carrier of the future energy source.

3. Chief of the Telos: Chanapali TELOS (M) - Baritone or Bass Baritone
Somewhere in the Banda Sea and Arafur Sea archipelago, in what is now Indonesia. A peaceful and mysterious people who lived on the island of Pipisala, far from civilization. They lived in secret in a world of wisdom, bravery, and mythology. A chieftain who guards the "REGIOCRUX" given to him by the god of the sea. A people of warriors whose bodies are covered in tattoos. They immigrate to Butalsoro n hopes of harnessing the power of the REGIOCRUX in peace.

4. villain character - Kane & kanaloa - two-faced and one-body snake shape

Assassin Captains: Kane & kanaloa Kane (F) & Kanaloa (M) - Tenor & Mezzo Soprano (1 role, 2 players, male and female)
These devil-worshipping captains seek to kill Eugene BAIK and Anavis and capture Butalsoro and Regiocux. the embodiment of evil and is on the border between man and god. controls the Magnus Ku and possesses magical powers. Kane, Kanaloa, a desert dweller, is skilled with fire and possesses the magic of teleportation. Kane and Kanaloa are hermaphrodites, having two personalities and two faces in one body.

Kanaloa - The embodiment of evil, he curses humans and seeks to conquer mankind and the universe for himself. Appears as a shadow and uses Magnus Ku as a horse. He is like a god of death. thinks of himself as a god.

Kane - The embodiment of evil, but opposed to Kanaloa, She is conflicted by her unrelenting compassion for humans. She stands by the side of humans at every dangerous turn. A goddess of great beauty, she is also the embodiment of jealousy.

The Assassins: Magnus Ku - (A secret army of 12 - a cohesive team)

Perfect in dance and song, their movements are always awe-inspiring. Their black cloaks cover their bodies, but they are as agile as horses and have red eyes. They are led by Kane and Kanaloa, all linked together like horses pulling a 12-horse carriage. They are subject to Kane and Kanaloa. They wield a secret weapon called the Saackal.

Telos Robot A.I : MAGNA Z4 -(Countertenor, Female, Mezzo Soprano)
An objectified god on the border between good and evil, taking no sides. Helps the Telosians make their choices, but has a hidden mission. An AI robot who is a shaman and assistant to the Telosians.

Butalsoro Robot AI: PALOTUS 924 - (Male) - Baritone
Robot AI for the city of Butalsoro and all who live there (the Butali), PALOTUS is loved by everyone. He is always by Eugene BAIK’s side. He possesses amazing abilities and is an important key to the trilogy of operas. His exact mission, abilities, etc. are hidden in the opera Butalsoro. He continues to leave question marks in the story. He curses humans and wants to take over the entire universe. In Opera Butalsoro the full extent of his demonic nature is not yet revealed, and he remains mysterious throughout. It is a name with a terrifying meaning: the lotus flower that hunts humans, No. 924.

CHORUS PART

1. Larantuka: (in charge of chorus) / Chief: Sementara (female)

They have been a group of fishermen since ancient times. They can communicate with sea creatures. We are a nation of peace and a nation of our own. By communicating with sea creatures, to some people - It is a strange and fearful race.


기후위기, 해수면 상승, Ai의 도래 미래와 환경을 주제로 한 작곡가 이지은, 작가 김재청 콤비의 신작 오페라 칼레아는
2025년 2월 한전아트센터에서 정금련의 지휘로 세계초연 됩니다.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살아남은 인류의 새로운 땅 부탈소로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해 주세요.
부탈소로의 주인공이 되어 영광스러운 항해의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오페라 부탈소로의 오디션을 위해 프로필을 이메일로 제출하세요. 오페라 부탈소로의 주인공이 됩니다. 
artfarmlk@gmail.com 

Composer Jieun LEE and writer Jaechung KIM's new opera Kalea, which deals with the climate crisis, rising sea levels, and the future of AI and the environment, will have its world premiere in KEPCO ART CENTER, Seoul, February 2025. Join us in this exciting story that takes place in Butalsoro, a new land for surviving humans set on a future Earth. Become Butali, a new species of Butalsoro, Become OPERA HEROINE and board the great ship of Opera Butalsoro. Please join us so that the trilogy of Opera Kalea can be completed successfully.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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