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하여- for our EARTH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환경 오페라 제작을 위한 첫 걸음 - PETREE 앱을 통해 참여해 주세요. 예술이 전하는 자연과 환경을 위한 첫 발자국의 담론 효성티앤씨(주), 플리츠마마, PETREE의 협찬으로 rPET 재생 섬유로 만든 세계 최초의 무대 의상 오페라 시간 거미줄 작가 김재청 지구는 연일 뜨거워지고 있고 태평양 바다에는 육지에서 흘러들어온 쓰레기들로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빙하는 수천, 수만 년의 시간보다 빠르게 녹고 있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당장 인간과 지구의 이야기다. 몇 년의 코로나 시대에 한국은 환경의 관점에서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일상생활 중에 끝도 없는 포장 쓰레기들은 처치가 곤란할 지경이다. 여기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는 이 거시적이며 동시에 미시적인, 지금의 우리, 자연, 환경, 인간을 공연 중에 이야기하고자 한다. 예술이 전 시대를 거쳐 그 본분에 가장..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