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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 - 1866년 프랑스에 빼앗기고, 현재도 프랑스가 주인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빼앗깁니다. 외규장각 의궤 반환 10년, 오페라 시간 거미줄은 우리의 역사를.. https://youtu.be/xF4xfoLwEgU 의궤를 위한 대합창 - 의궤! 님아 나의 님아! 외규장각 의궤 - 1866년 프랑스에 빼앗기고, 현재도 프랑스가 주인입니다. 우 리의 역사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빼앗깁니다. 외규장각 의궤 반환 10년, 오페라 시간 거미줄은 우리의 역사를 음악으로 영원히 기억하고자 합니다. 오페라 시간 거미줄은 의궤를 위한 대합창곡 '의궤, 님아 나의 님아! 가 피날레 곡입니다. 오페라 시간 거미줄의 마지막 곡인 의궤를 위한 대합창곡을 함께 불러 주세요. 오페라 시간 거미줄의 포스터에는 외규장각 의궤 이미지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외규장각 의궤의 소장자인 프랑스국립도서관은 그 소장처를 오페라 시간 거미줄이 외규장각 의궤 이미지를 사용하는 한 반드시 밝혀 달라고 요청..
오페라, 입체 음향을 연구하다. 창작 오페라의 사운드 기술 발전을 위해 아트팜엘앤케이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https://youtu.be/UCEQHfO6cWA 오페라 시간 거미줄 - 이머시브 사운드 (입체음향을 듣기 위해서는 헤드폰이나 이어폰 사용이 필요합니다.) (Please use earphones or headphones. - Immersive Opera Sound) 오페라 시간 거미줄은 계속해서 입체 음향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혀 새로운 오페라 무대 기대해 주세요. 오페라 공연의 청각적 경험을 위한 입체음향 연구 공동 연구자 : 이지은, 유현식, 권현우, 여근하, 김재청 https://youtu.be/fkTLtFMp-Jw 오페라 시간 거미줄 - 창작자들 인터뷰 Study of Immersive Sound for Auditory Experience in Opera Performance Foc..
소프라노 이석란, 크리스탈 드레스 강현주 디자이너가 제작한 rPET 무대 의상을 입고 오페라 시간 거미줄을 부르다. Art Farm LK 아트팜엘케이 https://youtube.com/shorts/D9L84wFf7F0?feature=share 소프라노 이석란 - 오페라 시간거미줄 rPET 무대의상, 크리스탈드레스 https://youtu.be/DE4onZT6Y5c 오페라 시간 거미줄 - 남양성모성지 봉헌 공연 - 소프라노 이석란 오페라 시간 거미줄의 제작사는 PET병을 재활용하여 무대 의상을 제작 중이다. 효성티앤씨, 플리츠마마, PETREE의 협찬으로 한국에서 버려지는 PET병을 순환하여 재생섬유로 만든 원단을 이용하여 크리스탈 드레스, 강현주 디자이너가 제작하고 있다. 지금 오페라 시간 거미줄의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과 함께해 주세요. PET병은 순환되면 재생섬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자연을 지키려는 우리의 노력과 함께 해주세요.
창작오페라 시간 거미줄 중 '미선의 별빛, Starrylight mon secret' 테너 윤승욱, 소프라노 정희령, 여음앙상블 / 한국 고유의 미선나무는 IUCN, EN등급, 멸종위기종입니다. https://youtu.be/mFS19aNilEM 오페라 시간 거미줄 중 미선의 별빛 - 주인공 듀엣 https://youtube.com/shorts/1L0yfYuvKGI?feature=share 오페라 시간 거미줄 중 미선의 별빛 - 한국 고유의 미선나무 https://youtube.com/shorts/m8_RI6MdmQU?feature=share 오페라 시간 거미줄 중 미선의 별빛 - 테너 윤승욱, 소프라노 정희령 오페라 시간 거미줄의 여주인공인 양헌수장군의 딸 '양화미선'의 이름은 이 미선나무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오페라의 남,녀 주인공들은 미선나무가 피어있는 언덕에서 그 향기에 취해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한국고 유의 미선나무는 세계자원보전연맹에서 멸종위기등급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생물 자원에 대..
여근하, 세계 최초로 PET병 재활용 무대의상을 입다. 예술의 전당 인춘아트홀 2022년 4월 7일 - 오페라 시간 거미줄 https://youtube.com/shorts/q3fXA346kK8?feature=share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공연 - 2022년 4월 7일 예술의 전당 인춘아트홀 https://youtube.com/shorts/w39talpO0oE?feature=share 하나 뿐인 지구를 위해 지금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지구와 환경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기업들을 응원해주세요. 지금의 어려움보다 미래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당신이 어떤 것을 소비하든 지구를 다시 한번 돌아봐 주세요. 쓰레기를 버릴 때도 더 신중하게 버려주세요. 쓰레기를 잘 버리면 무대 의상이라는 예술로 다시 태어납니다. 의상 제작 협찬 : 효성티앤씨, 플리츠마마, PETREE
한국 고유종인 미선나무, 3월에서 4월 초까지 그 비밀의 향기와 함께 피어납니다. 미선나무 별빛 속에 오페라 시간 거미줄의 주인공처럼 빛나세요. 한국 고유 식물종인 미선나무 천연기념물이며 동시에 멸종위기종입니다. 미선나무를 많이 심어주세요. 멸종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세요. 오페라 시간 거미줄의 주인공들은 미선나무가 피는 언덕 위에서 사랑에 빠집니다. 여주인공의 이름은 이 미선나무에서 유래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1L0yfYuvKGI?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783qYSzaijE?feature=share https://youtu.be/PiCi4qVGB9c
외규장각 의궤 반환 10주년 - 외규장각 의궤. 영원한 평화 속에 진실로 빛나기를.. https://youtube.com/shorts/QpYllxkZe7U?feature=share 작곡 이지은 작사 김재청 외규장각 의궤 반환 10주년.. 영원한 평화 속에 진실로 빛나길 202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산실 올해의 신작 오페라부문 최종 선정작 오페라 시간 거미줄 OPERA TIME COBWEB COMPOSED & ARRANGED BY JIEUN LEE PLAYWRITER & LYRICIST BY JAE CHUNG KIM 작곡 이지은 편곡 이지은 대본 김재청 작사 김재청 후원계좌 우리은행 예금주 아트팜엘앤케이 1005-604-230341
친환경 오페라 제작을 위한 첫 걸음 - PETREE 앱을 통해 참여해 주세요. 예술이 전하는 자연과 환경을 위한 첫 발자국의 담론 효성티앤씨(주), 플리츠마마, PETREE의 협찬으로 rPET 재생 섬유로 만든 세계 최초의 무대 의상 오페라 시간 거미줄 작가 김재청 지구는 연일 뜨거워지고 있고 태평양 바다에는 육지에서 흘러들어온 쓰레기들로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빙하는 수천, 수만 년의 시간보다 빠르게 녹고 있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당장 인간과 지구의 이야기다. 몇 년의 코로나 시대에 한국은 환경의 관점에서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일상생활 중에 끝도 없는 포장 쓰레기들은 처치가 곤란할 지경이다. 여기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는 이 거시적이며 동시에 미시적인, 지금의 우리, 자연, 환경, 인간을 공연 중에 이야기하고자 한다. 예술이 전 시대를 거쳐 그 본분에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