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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하여- for our EARTH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지는 국가들! -사라지는 섬나라 ‘투발루’…“채소 키울 땅도 없어요” / KBS -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에 담긴 환경이야기 - 6 / Countries Disappear Due to Rising Seas! - The Disappearing 'Tuvalu'- Environmental stories by Opera Kalea Butalsoro -6

https://youtu.be/qeJIGGd4lco?si=Pewua1py_QUpUdal

남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투발루입니다. 섬 전체가 푸른빛을 머금고 있는 아름다운 이곳, 그러나 국토의 면적이 점점 줄어드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매년 4mm씩 높아지면서 이미 2개의 산호섬은 바닷물에 잠겼습니다. [터사/투발루 선장 : "(30년 전에는) 이 섬에서 나무를 봤어요. 그런데 지금은 썰물 때는 바위만 좀 볼 수 있고, 밀물 때는 아예 볼 수 없습니다."] 당장 주민들의 먹거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채소와 과일을 심을 땅이 없고, 남아 있는 곳은 토질이 변해 작물을 제대로 키워내지 못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흙과 비료를 공급받아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위해 주민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셀레타 따우보/투발루 주민 : "우리의 문제는 식물을 심을 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농사에 적합한) 흙도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무릎까지 차오른 바닷물 속에서 기후 위기를 막아달라 호소했던 투발루는 영토가 사라지는 최악의 경우, 디지털 공간에서 국가를 이어가겠다는 구상까지 내놨습니다. [사이먼 코페/투발루 외교장관 : "과학자들은 앞으로 50년에서 100년 안에 우리 나라가 완전히 물에 잠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29일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맞춤형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기후 위기로 고통받는 태평양 도서국을 돕기 위한 정책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올려드린 URL을 따라 직접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cfb9wVbYZCM?si=vjdRgjSK--EPOsOc

https://youtu.be/jBBsv0QyscE?si=TBYwg0sRG6mWw4QN

투발루의 장관은 지금 사라지고 있는 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의 실상을 보여준다.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의 여주인공 아나비스 공주는 
남태평양, 인도네시아, 호주, 안다해, 아라푸루해 근청의 섬이 고향입니다. 
오페라의 첫 장면에 배를 타고 부탈소로에 들어오는 텔로스족들이 고향 섬을
떠나는 장면의 모티브가 된 부탈루. 오페라에서는 피피살라 라는 이름의 섬이지요. 

지금 남태평양의 많은 섬나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섬에는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 많은 방송국에서 투발루의 현재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였습니다. (직접 각 방송사를 방문해 보세요.)

We must ACTION. NOW

https://youtu.be/H-ar5drhjzU?si=ND5KoxEi0fg3bBvN

tuvalu - losing paradise

Tuvalu is a country home to 11,000 people and they could be the first to lose their entire nation because of climate change. The ocean, an integral part of their culture, is turning against them and rising 1.5 times faster there than the rest of the planet. 24-year-old Grace Malie has been volunteering as a Rising Nations Initiative youth delegate for Tuvalu and she’s been travelling around the world - and is currently at the COP28 in Dubai - to raise awareness so she can secure a future for her country. #LosingParadise

https://youtu.be/XFQwAVB2BdM?si=yNbrDhlecaG0LBn9

https://youtu.be/f6m3-HHuoiI?si=Ipnfh8tCK2waQcsP

투발루와 같은 화산섬이자 산호섬들은 지금의 해수면 상승에 매우 취약합니다. 
투발루 정부는 디지털 정부를 구상하고 있으며 인근 뉴질랜드는 투발루 사람들의 이민을 받아 들입니다. 

Tuvalu says it plans to build a digital version of itself, replicating islands and landmarks and preserving its history and culture, as rising sea levels threaten to submerge the tiny Pacific island nation. Subscribe to Guardian News on YouTube ► http://bit.ly/guardianwiressub Seemingly speaking from within the digital replica of one Tuvalu island, the foreign minister Simon Kofe, said it was the only way to preserve their country 'piece by piece' so that they can remind their 'children and grandchildren what their home once was'. Could a digital twin of Tuvalu preserve the island nation before it’s lost to the collapsing climate The Guardian publishes independent journalism, made possible by supporters. Contribute to The Guardian today ► https://bit.ly/3uhA7zg Sign up to the Guardian's free new daily newsletter, First Edition ► http://theguardian.com/first-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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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e Bland and Nimo Omer take you through the top stories and what they mean

www.theguardian.com

https://youtu.be/9EkSrtlapZQ?si=0ZpQxwEIEbhxuTY3

Tuvalu's Foreign Minister Simon Kofe

Tuvalu's Foreign Minister Simon Kofe stands knee-deep in seawater for his #COP26 speech, drawing attention to the island nation’s struggle against rising sea levels #COP26 #Tuvalu #PacificIslands #News #Reuters Subscribe: http://smarturl.it/reuterssubscribe Reuters brings you the latest business, finance and breaking news video from around the globe. Our reputation for accuracy and impartiality is unparalleled.

https://youtu.be/zdTDWA8k_dk?si=8MCD2n4QMA0u6_ok

낙원이라 불리던 남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 세계에서 4번째로 작은 나라이자, 평균 해발고도가 3m 정도로 낮은 국가이다. 지난달, 남태평양을 강타한 진도 8.0의 지진으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마땅 히 피할 곳 없는 투발루 사람들은 본토뿐 아니라 그들의 삶마저 사라질지도 모 른다는 두려움에 떨었다. 현재 투발루는 끊임 없이 상승하는 해수면으로 인해, 국토가 계속해서 침식되 고 있는 상황.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지구 온난화의 최대 피해국가 ‘투발루’ 현재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투발루의 증언 ✔방송 일자 : 2013.03.29 - 이 영상은 2013년 3월 29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기후 변화 투발루의 증언>의 일부입니다.

https://youtu.be/D1tOXMkoz1Q?si=n8ohSUKhGZNA9w4h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jisike 2050, 우리의 여름은, “이것은 기후변화의 얼굴입니다.”, ▶For more videos visit us at http://home.ebs.co.kr/jisike 암기하는 정보가 아닌 생각하는 힘! 헌학적인 수사가 아닌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 빈틈없는 논리가 아닌 비어있는 공간! 우리의 사고를 구속하는 것이 아닌 더욱 자유롭게 하는 것! 이것이 EBS가 생각하는 지식입니다. 지식채널e는 지식을 바라보는 시각일 뿐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이 세상을 보는 많은 창들 중에 아주 작은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Subscribe to the EBS culture Channel here :) ▶http://www.youtube.com/subscription_c... ▶For more inforamation visit us at http://www.ebs.co.kr/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https://plus.google.com/+EBSCulture

 

New community features for Google Chat and an update on Currents

Note:  This blog post outlines upcoming changes to Google Currents for Workspace users. For information on the previous deprecation of Googl...

workspaceupdates.googleblog.com

 

남태평양의 투발루...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사라지고 있습니다.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에서 
텔로스족들의 고향 이야기에 
모티브가 된 
투발루.... 

지구와 환경 이야기는 지금 우리의 이야기 입니다. 

인간과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 
지구는 오직 하나 뿐인 행성 입니다. 
Join citizens' efforts to save Jakarta by planting mangroves.
How humans and nature can coexist peacefully, 
Earth is our one and only planet.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에 담긴 환경과 해양 이야기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nvironmental and Oceanic Stories at Opera Kalea Butalsoro
See you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