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40tybXDBPo?si=NF8bqCxBFHQJ2UkM
The climate crisis is already impacting many communities worldwide, including those in coastal Bangladesh. Many have have lost their livelihoods, and even their loved ones. Mohammad Kamruzzaman has the report.
(위에 표시된 TRT WORLD (터키방송)의 보도 영상을 직접 방문해 보세요.)
Sea Level Change in Bangladesh | Center for Science Education (ucar.edu)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방글라데시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문제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벗어나 경작지를 잃은 사람들이 점점 극빈층이 되어가고 자연재해에서 시작된 문제들은
더 심각한 사회문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기의 뉴욕 타임즈 해수면 상승과 기후 위기의 보도를 직접 읽어 보세요.
방글라데시는 국토의 80%가 범람원에 위치해 홍수, 사이클론, 해수면 상승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크다. 특히 사업 대상 지역인 시라지간 지구는 방글라데시 내에서도 재난에 매우 취약한 지역으로 우기에는 토지의 1/3이 침수되기도 한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약 36만4000 가구가 피해를 보았고, 2025년까지 약 18만4000여 가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Bangladeshi is prone to natural disasters such as floods, cyclones, and rising sea levels, with 80 per cent of the country's land in floodplains. In particular, the project area, Sirajganj District, is one of the most disaster-prone areas in Bangladesh, with one-third of the land inundated during the rainy season. From 2014 to 2020, approximately 364,000 households were affected, and by 2025, approximately 184,000 households are expected to be affected.
Rising Seas - The New York Times (nytimes.com)
키리바티, 그린랜드 등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지는 도시와 지역들에 대한 심층보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방글라데쉬의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심층 취재 보도는 아래의 URL을 따라 뉴욕타임즈에서 직접 읽어 주세요.
As the world’s top scientists meet in Yokohama, Japan, this week, at the top of the agenda is the prediction that global sea levels could rise more than three feet by 2100. Higher seas and warmer weather will cause profound changes.
Climate scientists have concluded that widespread burning of fossil fuels is releasing heat-trapping gases that are warming the planet. While this will produce a host of effects, the most worrisome may be the melting of much of the earth’s ice, which is likely to raise sea levels and flood coastal regions.
Such a rise will be uneven because of gravitational effects and human intervention, so predicting its outcome in any one place is difficult. But island nations like the Maldives, Kiribati and Fiji may lose much of their land area, and millions of Bangladeshis will be displaced.
“There are a lot of places in the world at risk from rising sea levels, but Bangladesh is at the top of everybody’s list,” said Rafael Reuveny, a professor in the School of Public and Environmental Affairs at Indiana University at Bloomington. “And the world is not ready to cope with the problems.”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have led to a growing sense of outrage in developing nations, many of which have contributed little to the pollution that is linked to rising temperatures and sea levels but will suffer the most from the consequences. (뉴욕 타임즈 기사 내용입니다.)
한 여성이 2009년 사이클론 아일라가 집을 파괴하기 전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해수면 상승으로 향후 40년 동안 방글라데시 국토의 17%가 물에 잠기고 1,800만 명이 이재민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뉴욕 타임즈 카디르 반 로후이젠- 발췌
A woman stood where her house was before Cyclone Aila destroyed it in 2009. Scientists expect rising sea levels to submerge 17 percent of Bangladesh's land and displace 18 million people in the next 40 years.Credit...Kadir van Lohuizen for The New York Times
https://youtu.be/sTQeZrSAbZ0?si=1CXliTNvaXaj0iJN
Bangladesh is one of the most vulnerable countries to the threats of climate change. It faces a water catastrophe that threatens its existence. It already suffers from severe flooding almost every year due to its many rivers and the monsoon rains. But this could get even worse in the future with the effects of global warming and sea level rise. Want to know how? Watch the video to find out.
방글라데시는 기후 변화의 위협에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물 재앙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미 많은 강과 몬순 강우로 인해 거의 매년 극심한 홍수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의 영향으로 앞으로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yjub5qBcSK8?si=1Q8dsIQjXF-hZ7f6
As sea levels rise, Bangladeshi islanders must decide between keeping the water out—or letting it in
In flood-prone Bangladesh, resilience can mean letting water have its way. Learn more: http://scim.ag/2HXnFMW producer/editor/script/animator/narrator Nguyên Khôi Nguyên
물에 가라 앉는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 Rising sea levels threaten Bangladeshi capital Dhaka
https://youtu.be/zqsqopQIIXE?si=azBpfmnZNPgqX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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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sea levels in coastal cities around the world, such as Venice and Jakarta, risk going under water in just a few decades. The UN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predicts that water levels in coastal areas could rise 60 centimetre (24 inches) by 2100, even if global warming is kept to below two degrees Celsius (3.6 Fahrenheit). Nowhere is the impending disaster more evident than in the Bangladeshi capital, Dh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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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ladesh in 'serious trouble' from projected sea level rise
호주 방송의 심각한 방글라데시의 해수면 상승 관련 심층보도
https://youtu.be/8S2MM8hQZRM?si=pSp3w47JTzyY3h9p
https://youtu.be/LqnNll5oltk?si=H_ygURRz1bwX70QU
Ahead of COP26 in November 2021, this webinar showcased recent advances in research on sea level rise and coastal climate risks in Bangladesh. Hosted by the Met Office, through the Asia Regional Resilience to a Changing Climate (ARRCC) programme funded by the UK’s Foreign, Commonwealth and Development Office (FCDO), and in collaboration with the Bangladesh University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BUET), the webinar provided an opportunity to discuss how best to translate and embed new understanding and evidence into planning decisions. The presentations and discussion also aimed to inform the research community and climate service providers on how to improve the communication and integration of new research and science into policy and practice.
2021년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열린 이번 웨비나에서는 방글라데시의 해수면 상승과 연안 기후 위험에 대한 최근 연구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영국 외무부, 영연방개발청(FCDO)의 지원을 받아 변화하는 기후에 대한 아시아 지역 회복력(ARRCC) 프로그램을 통해 메트 사무소가 주최하고 방글라데시 공과대학교(BUET)와 협력한 이번 웨비나는 새로운 이해와 증거를 계획 결정에 반영하는 최선의 방법을 논의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발표와 토론은 또한 연구 커뮤니티와 기후 서비스 제공자에게 새로운 연구와 과학을 정책과 실무에 통합하고 소통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옥스팜, 방글라데시 기후취약지역 ‘재난회복력 강화사업’ 추진 - 세계일보 (segyebiz.com)
방글라데시는 국토의 80%가 범람원에 위치해 홍수, 사이클론, 해수면 상승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크다. 특히 사업 대상 지역인 시라지간 지구는 방글라데시 내에서도 재난에 매우 취약한 지역으로 우기에는 토지의 1/3이 침수되기도 한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약 36만4000 가구가 피해를 보았고, 2025년까지 약 18만4000여 가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대표 지경영)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와 함께 방글라데시 중북부 시라지간지 지구 주민들의 재난회복력 강화를 위해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사업 대상 지역인 시라지간 지구는 방글라데시 내에서도 재난에 매우 취약한 지역으로 우기에는 토지의 1/3이 침수되기도 한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약 36만4000 가구가 피해를 보았고, 2025년까지 약 18만4000여 가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옥스팜은 2026년 12월까지 기후취약지역인 방글라데시 시라지간지 지구에서 ▲홍수 대응 인프라 구축 ▲기후 회복력을 갖춘 소득 지원 ▲현금 지원 일자리 제공 ▲취약계층 보호활동 ▲현지 재난관리체계 강화 등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재난회복력 증진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옥스팜은 2021년부터 시라지간지 지구를 대상으로 도로, 주택, 대피소 등 주요 인프라를 재건하고 식수시설 45개와 화장실 35개를 설치했다. 또한 기후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 하는 동시에 재난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단기 소득을 제공하는 ‘캐시포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11개의 홍수 대응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역민 고용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시켜 지역공동체 성장에도 기여했다.
‘집단 이주’ 날벼락…10억 기후 난민이 온다 [뉴스in뉴스] | KBS 뉴스
[‘자연의 경고’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1>고향 떠나는 환경 난민들, 방글라데시|동아일보 (donga.com)
방글라데시 환경산림부(MoEF)의 조이널 타룩더 발전 및 행정 담당국장은 “이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제방을 쌓고 경작지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절망에 빠진 이 나라의 국민은 그 누구도 정부가 이 상황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 기후변화 이후 빈곤층-강력범죄 증가 ▼
바뀐 날씨에 식량난 심화
사회경제시스템 무너뜨려
세계에서 가장 긴 해변(120km)으로 유명한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아름다운 모래사장 뒤편에는 쿠툽디아 섬 출신의 난민 20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마을 쿠툽디아바라가 있다. 이 마을의 주민들은 10년 전만 해도 자기 땅을 가진 농민이거나 자기 배를 가진 어민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쌀 배급을 타기 위해 한 시간 넘게 줄을 서야 하는 빈민이 됐다.
기후변화는 환경 문제에 그치지 않고 식량난과 빈곤 확대 등 방글라데시의 사회경제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 비 내리는 시기가 변하면서 아우스, 아만, 보로 등 각기 다른 벼를 이용한 전통적인 3모작이 어려워졌다.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는 방글라데시의 쌀 생산량이 2050년까지 8%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쌀값은 지난 1년 6개월 사이 50%나 올랐다. (동아일보 발췌 - 동아일보의 해당 기사로 가셔서 직접 읽어주세요.)
하나뿐인 지구, 해수면 상승의 문제는 지금 당장의 문제입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한국의 피해도 예외는 아닙니다.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에 담긴
해양과 환경 이야기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