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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뉴스) 광주 천진암 역사 음악영화로 세계최초 이머시브 오라토리오로 제작 30일까지 특별전시 , 한근영 기자 2024. 08.27 (본 보도기사 안내는 찾아오시는 관객들을 위한 안내로 기사 내용은 하기의 매체 URL을 따라 직접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광주 퇴촌면 천진암을 종교와 장소적 역사성을 다룬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가 음악영화로 탄생해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코리아랩 후원으로 서울 광화문 아트코리아랩, 이머시브 사운드 특화 전시장에서 8월 30일까지 특별 상영되고 있다. 천주교 역사의 도래지이자 조선말의 학자들이 강학회를 열어 천주실의 등의 역사적 기록물을 남긴 천진암은 이벽, 정약종, 권철신, 이승훈 등의 묘지가 조성된 곳이다. 조선말에 전해진 천주교와 박해의 역사를 대편성 합창 음악으로 창작한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작가 김재청, 작곡 이지은, 지휘 김도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체 95분 런닝 타임으로 라이브 영상이 재편..
(광주시민저널) 천진암의 역사 담은 세계 최초의 이머시브 사운드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특별전시상영 , 권지율 편집장 기사 등록 2024. 08. 27 (본 보도기사 안내는 찾아오시는 관객들을 위한 안내로 자세한 기사 내용은 하기의 매체 URL을 따라 직접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서울 광화문 아트코리아랩에서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특별전시상영경기 광주 예술단체 아트팜엘케이가 제작한 세계최초의 이머시브 사운드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영화로 제작되어 서울 아트코리아랩에서 상영되..경기 광주 천진암을 종교와 장소적 역사성을 다룬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가 음악영화로 탄생하여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코리아랩 후원으로 서울 광화문 아트코리아랩, 이머시브 사운드 특화 전시장에서 8월 30일까지 특별 상영되고 있다. 천주교 역사의 도래지이자 조선말의 학자들이 강학회를 열어 천주실의 등의 역사적 기록물을 남긴 천진암은 이벽, 정약종, 권철신, 이승훈 등의 묘지가 조성된 곳..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클래식 음악가들의 이니셔티브 Initiative by classical music artists to respond to the climate crisis 시간적 차이가 무의미한 동시대 예술 중에 클래식은 범람하지 않습니다. 새로움이라는 이름으로 진보를 정의하지 않기에 나의 낡음을 인정합니다. 무대 위의 연주자 손끝에서 산화하는 끝없는 일시는 상시화되어 찰나와 순간은 기억과 감정으로 오히려 영원하게 됩니다. 클래식은 강하게 소비되고 그로인해 빠르게 잊혀지는 음악이 아닙니다. 클래식은 과거를 현재로 소환하고 미래의 인류와 생명에 온전히 바쳐지는 자의식의 예술입니다. 현대 클래식 음악이라는 창작의 과정과 연주되는 매 순간, 예술과 인간이라는  화두는 스스로에게 질문이되고 대답은 늘 그것을 찾는 과정입니다. 그렇게 클래식 음악은 질문이 대답이 되고 그 과정이 질문이 되는 순환하는 통합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음악이 거대한 바다라면 예술가는 의미를 부여해가며 하나의..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주역 및 조역 오디션 공고 Korea Arts Council's Creative Selection 'Opera Category' of the Years The opera KALEA BUTALSORO - Leading and Supporting OPERA SINGER Audition Announcement *****본  오디션  공고는  지원자의 상황에 따라 사전 예고 없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가지시고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유양식의 서류 프로필로 제출)                                                            전혀 새로운 이야기의 오페라                                                 한국 창작 오페라의 위대한 항해, 그 역사적 무대에 주인공이 되세요.                                        세계초연 공연일정 : 2025년 2월 28일부터 3월 2일, 총4회 공연 / 한전아트센터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오페라 칼레아 부탈..
(avMIX) 2024. 2월호 이머시브 사운드로 만나는 역사와 종교의 찬란한 조우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구현모기자 2023년 9월 상명아트센터에서 세계초연된 이머시브 사운드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의 취재 기사인 avMIX 구현모 기자의 기사 내용은 잡지의 매체 특성으로 잡지의 스캔본 입니다. 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avMIX 과월호 구매를 통해 직접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하기 올려지는 관련 기사는 독자들의 이해의 돕기 위한 내용입니다. 독자분들의 avMIX 과월호 구매를 통한 기사 구독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avMIX Vol. 110, 2024년 2월호. : avMIX avMIX Vol. 110, 2024년 2월호. : avMIXMAGAZINE avMIXavmix.co.kravMIX 2024년 2월호 구매 싸이트 클릭을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구현모 기자의 기사 읽기avMIX avMIXMAGAZINE av..
The Opera KALEA - BUTALSORO original painter 화가 남진우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포스터 원화작가와 차나팔리역 베이스 바리톤 김병희 대담 https://youtu.be/K2tBMXZNodw?si=HAW1xOIOUd6IeOSnhttps://youtu.be/FPpJkdCelHc?si=WzcboZ6W5RpccBBB  화가 남진우https://youtube.com/shorts/t1OX-WaqlbE?si=YMJoxU-0N_IX506Whttps://youtube.com/shorts/2ccKQ8KT9zg?si=jwHsaNIqAt8dQi1D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포스터 원화 작가 남진우의 말 :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인물들인 아나비스와 유진을 중심으로 구도를 잡았습니다. 1막에서 남주인공 백유진은 카네, 카날로아에 의해 바다에 수장되었으나, 아나비스에 의해 구해집니다. 의식을 잃은 유진을 끌어안아 눈앞의 위협에 맞서고자하는 아나비..
The Opera KALEA - BUTALSORO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ARKO selection showcase 작곡 이지은 대본 김재청 아트팜엘케이 기후변화 sea level Composer Jieun LEE and writer Jaechung KIM's new opera Kalea, which deals with the climate crisis, rising sea levels, and the future of AI and the environment, will have its world premiere in major theaters in Seoul in February 2025. Join us in this exciting story that takes place in Butalsoro, a new land for surviving humans set on a future Earth. Become Butali, a new species of Butalsoro, and ..
음악영화 마르티레스 이머시브 사운드 특별전시 상영 2024년 8월 22일- 30일 아트코리아랩 지하1층 시연장 D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연속상영-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전시관 휴관) 《이머시브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Presented by. 아트팜엘케이📍아트코리아랩 시연장 D✔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A동 B1층✔2024.08.22.~08.30.✔9:30-17:30 (수, 토, 일 제외)✔러닝타임: 95분(연속상영) - 기간 동안 연속 상영 방식으로 계속 상영됩니다. 시연장에 비치된 프로그램은 무료입니다. / 전시장에서는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합니다. 📌[Program]1800년대 봉건 조선에 전해지는 종교가 역사가 되는 과정 또 그 속에 순교한 역사적 인물들인 이벽, 정약종, 이승훈, 권철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편성 오라토리오다.세계 최초의 이머시브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작곡 이지은, 작가 김재청)는 2023년 9월 서울에서 김도환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인천가톨릭합창..